인물소개

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 센텀지점 지점장이다. 아는 설계사가 아닌 잘 아는 설계사가 되기 위한다. 책을 읽고 강의를 보면서 가장 안타깝다고 생각한 부분은 실행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내가 다 아는 내용인데?’, ‘너무 쉬운 이야기잖아, 당연한 이야기잖아.’ 라는 생각으로 실행하지 않는다. 아는 것과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것은 다르다.

경력

• 신한금융플러스 감탄본부 센텀지점 지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