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윤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대중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로맨스소설작가
꽃 중에 파란 꽃은 드문 편이지만 꽃말 뜻도 수수하게 행복인 소박한 수레국화를 각별히 아끼는 작가. 그 꽃이 무리지어 피듯 글 읽으시는 분들 마음에도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며 행복이 전해지는 글을 언제나 쓰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