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Sohn, Won-Pyung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영화평론가/칼럼니스트
출생1979년
출생지서울특별시
인물소개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공부했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을 받았고, 2006년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에서 「순간을 믿어요」로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을 수상했다.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 「너의 의미」 등 다수의 단편영화 각본과 장편 영화 「침입자」의 각본을 쓰고 연출했다.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며, 아시아권 도서 최초로 일본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으며 북미, 남미, 아시아, 유럽권의 30여 개국에 번역 수출됐다.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2022년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을, 『프리즘』으로 일본서점대상, 일본 니쿠텐코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외에도 장편소설 『튜브』, 소설집 『타인의 집』, 어린이책 『위풍당당 여우꼬리』 시리즈를 썼다.
학력
-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
- 서강대학교 (사회학/철학)
수상
- 2001 제6회 『씨네21』 영화평론상
- 2006 제3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공모 시나리오 시놉시스 부문수상(순간을 믿어요)
- 2016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아몬드>
- 2017 제5회 제주4.3평화문학상 <서른의 반격>
- 2020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 2022 일본 '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 일본 니쿠텐코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