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민
국내인물강사영어강사
인물소개
한국에서 외고를 나온 후 미국으로 건너 갔지만, 영어로 기가 죽은 자신에게 실망을 하고 미친듯이 영어 공부에 매진 합니다. 대학을 졸업 하고 회사에 취직해 2년여 직장생활을 하다 지독한 향수병에 걸려 한국에 왔습니다. 한국에서의 지난 10년, 해외영업 기획 팀에 속해있었으며 워킹맘, 세 아이의 엄마로 바쁘게 살아왔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한 2년, 퇴직 후 무언가를 하고 싶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몰랐다가.. 이제서야 차근차근 진짜 하고 싶은 일들을 기획하고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