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수필가
저자 민경희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는 수식이 퍽 마음에 든다. 자신의 내면과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기를 좋아한다. ‘나’와 ‘타인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수단들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