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국내인물문학가대중문학가웹툰/카툰에세이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한량 기질 아버지와 부지런한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두 분의 중간이 되지 못하고 ‘게으른 것에 죄책감을 느끼는 한량’이 되었다. 인터넷신문 기자, 웹라디오 작가, 웹에디터, 일러스트레이터, 작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1인 사업을 운영하기도 했다.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어차피 연애는 남의 일』, 『뭐라고? 마감하느라 안 들렸어』, 『태수는 도련님』 등을 출간했다. 앞으로도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어쩐지 웃기는 점을 발견해내는’ 특기를 살려, 작은 웃음에 집중하는 글과 그림을 생산하고자 한다. 취미는 자화자찬이다. twitter: @dodaeche_j instagram: @dodaeche_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