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준
인물소개
원광대학교 서예과의 학부와 대학원 그리고 일본의 다이토분카대학원에서 공부한 석학으로 서예의 엘리트 코스만을 거친 캘리그라피 1세대 작가이며 현대서예가다. 대학과 단체, 기관에서 50회에 달하는 강연과 개인전 4회를 비롯해 200회가 넘는 그룹, 기획전시에 작품을 출품할 정도로 이론과 실기를 겸비하고 있다. 서체의 생성 및 변천과정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어 학위논문은 모두 고대 금석문 연구로 받았으며 글꼴의 조형성과 작품에 대한 구성과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캘리그라피 작가로서 대표적인 작업은 2002년 손글씨 폰트가 드물었던 시기에 제작한 민준체 폰트를 시작으로 서울문화재단 공공미술프로젝트에 참여하여 황학동 재래시장에 100개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설치했으며, 국악 페스티벌 여우락, 윤동주 시 노래극 ‘별을 스치는 바람’ 등 공연 무대영상 작업을 했다. 또한 캘리그라피의 질적 향상을 위해 <타이포그래피 서울>과 <은평시민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한국 캘리그라피의 현황과 전망」, 「21세기 한국서예의 방향과 모색」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진행한 <한중일 서체 특별전>에서 일본 서예유물에 대한 자료를 집필했고, <해외 글꼴의 연구 · 산업 현황 조사(Ⅱ)>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의 캘리그라피 현황을 조사 연구했다. 그리고 공모전에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한민국 현대서예전람회, 추사김정희선생추모 전국휘호대회 등 좋은 캘리그라피 작가들을 발굴하고, 제16회 한글사랑서예대전에서는 심사위원장으로 추대되어 심사진행을 주도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상임이사로 캘리그라피 문화발전을 위해 대외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전대학교, 백석대학교, 원광대학교 대학원, 오민준글씨문화연구실에서 후학들과 작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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