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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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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이제라도 미뤄놨던 말들을 전하려 합니다. 늦게 연이 닿은 만큼 조심스럽게, 또는 묵직하게 당신에게 다가가려 합니다. 슬픔마저 익숙해져버린, 체념한 당신에게 많은 문장들이 잘 전달되길 바라며 당신의 아픔을 어루만져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_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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