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1956년 백두대간의 줄기인 함양 백운산과 전북 장안산아래 번암면 동화리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로부터 야생열매와 약초를 채취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랐으며 현재까지 산을 벗삼아 생활하고 있는 산꾼으로 2004년부터 여러 잡지에 “약초의 효능과 활용법”에 관한 글을 연재하고 있다. 대학원에서 “산야초감별법”을 강의하고 있으며 저서로 『실생활에 유익한 토종약초 활용법』 등이 있다. 자생약초 연구가, 지산약초원 원장이고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원 제약학과 박사과정 수학하는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경기의약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이다.

학력

•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원 제약학과 박사과정

경력

• 지산약초원 원장
• 성균관대학교 경기의약연구센터 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