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욱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1992년
출생지충청남도 천안
데뷔년도2017년
데뷔내용에세이 『편지할게요』
인물소개
1992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대학교에 재학하며 『우주먼지』, 『슬픔에 견줄만한 슬픔』 등 독립출판물을 출판하였고, 편집자로서 약 80권가량의 독립출판물 편집을 담당했다. 이 경력을 토대로 부크럼 출판사를 설립해 2017년 에세이 『편지할게요』로 정식 데뷔했다. 대표작으로『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 등이 있으며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 50만 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2020년 교보문고 올해의 문장, 21세기를 위한 10권의 도서 선정 등 다양한 활동했고 특유의 서정과 솔직한 문체로 그려 내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았으며, 독보적 베스트셀러 에세이 작가로서 자리매김했다.
경력
- 주식회사 부크럼 설립 및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