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프랑스 파리8대학교 정치학 박사다. 지금은 서울시립대학교 EU센터에서 연구하고 있다. 〈세계화 시대에 노동운동이 정부의 정책적 자율성에 미치는 영향 ― 한국 김대중 정부와 프랑스 조스팽 정부 비교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에서는 왜 단체협약적용률이 높은가〉(2014), 〈프랑스 사회적 대화 구조의 변화〉(2015) 같은 논문을 쓰고, 『공존의 기술 ― 방리유, 프랑스 공화주의의 이면』(공저, 2007), 『한국 민주화 50년의 재평가 ― 기원, 과정, 그리고 과제』(공저, 2010) 같은 책을 내고, 『사회운동』(2015)을 옮겼다.

학력

• 프랑스 파리8대학교 정치학 박사

경력

• 서울시립대학교 EU센터 연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