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원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인물소개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며 살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잡지사 기자에서 시작해 중남미, 스페인 지역 인솔자, 가이드 겸 가이드북 작가로 적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 그래도 역시나 글 쓰는 일이 천직이라 생각해 생계형 ‘전업 작가’를 꿈꾸고 있다. 겨울은 남미에서 봄·여름은 스페인에서 조용히 홀로 여행하며 지내는 것이 취미다. 천신만고 끝에 『이지 남미』의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편을 집필했으며, 2018년 멕시코 편을 추가로 집필해 개정판을 출간 했다. 『이지 스페인 포르투갈』이 첫 단독 저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