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금란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부산광역시
데뷔년도1994년
데뷔내용계간지《문단》겨울호 단편소설 『포구사람들』
인물소개
부산 영도에서 출생했다. 1994년 계간지 《문단》 겨울호에 단편소설 『포구사람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듬해 농민신문에 농촌 소설 『그들의 행진』이 당선되었다. 1995년 첫 창작집『바다표범은 왜 시추선으로 올라갔는가』 이후『빛이 강하면 그늘도 깊다』, 『저기, 사람이 지나가네』등의 소설집을 출간했으며, 산문집으로는 『그대 힘겨운가요 오늘이』를 펴냈다. 2011년『소 키우는 여자』로 16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고 현재 부산소설가협회 회장으로 있다.
수상
- 1995농민신문 농촌 소설 『그들의 행진』 당선
- 201116회 부산소설문학상
경력
- 부산소설가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