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빈
국내인물교육가/인문학자대학/대학원 교수
국내인물과학자/공학자생물학자
인물소개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럿거스대학교에서 환경미생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식품의약국(US FDA)에서 독성 화합물 분해 미생물에 대해 연구했다. 국제 SCI에 미생물 관련 논문을 60여 편 발표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생명시스템대학장이며, 연세대 미래융합연구원 과학문화연구센터장이기도 하다. 또한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학술지 편집위원이자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여러 방송과 온라인 매체 등 학교 밖에서도 대중에게 미생물을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으며, 생물학과 철학의 접점을 찾는 융합미생물학에 관심이 많다. 2015년에는 최우수 강의교수상(Best Teacher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나는 미생물과 산다』, 『생명은 판도라다』(2판), 『한눈에 쏙! 생물지도』, 『위대한 유산』(공저), 『생명과학, 신에게 도전하다』(공저), 『핵심생명과학』(공저), 『멋진 신세계와 판도라의 상자: 현대 과학기술 낯설게 보기』 등 다수가 있다. 옮긴 책으로 『우주: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천문학의 역사』, 『철학 :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철학의 역사』, 『토토라 미생물학』 등이 있다.
학력
- 미국 럿거스대학교 환경미생물학 박사 학위
- 연세대학교 대학원 미생물학 석사 학위
-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수상
- 2015최우수 강의교수상(Best Teacher Award)
경력
-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교수
-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장
-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과학문화연구센터장
- 미국 미생물학회(American Society for Microbiology) 학술지 편집위원
- 한국 환경생물학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