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명숙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강원도 춘천
데뷔내용시와 비평
인물소개
강원도 춘천 출생이다. 현재 보리수아래 대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이사, 도서출판 도반의 편집주간이다. 1992년 시와 비평 신인상, 2002년 구상솟대문학상 본상, 2018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2021년 시집 『심검당 살구꽃』이 한국불교출판협회의 올해의 10대 불서로 선정되는 등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시집에 『심검당 살구꽃』, 『인연 밖에서 보다』, 『마음이 마음에게』, 『따뜻한 손을 잡았네』, 『산수유 노란 숲길을 가다』, 『꽃들이 가득했던 적이 있다』, 『버리지 않아도 소유한 것들은 절로 떠난다』 등이 있다.
수상
- 1992시와 비평 신인상
- 2002구상솟대문학상 본상
- 2018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경력
- 보리수아래 대표
-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이사
- 도서출판 도반 편집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