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연
국내인물그외직업군육아/임신/출산전문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FM 인생이었다. 학생이었을 때는 공부, 취업해서는 일에 몰두했다. 아이를 낳고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애썼다. 그리고 어느 날, 진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좋은 엄마 프레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지금은 ‘엄마사람’으로 일과 육아, 내 인생을 즐기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입사한 언론사에 14년째 다니고 있으며 7살, 5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네이버 부모i 전문가 에디터로 활동하며 ‘틈틈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고 있다. 지난해 『나는 워킹맘입니다』를 펴냈다.
경력
- 동아일보 디지털통합뉴스센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