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경상북도 문경
인물소개
경북 문경, 서울 강서구, 관악구, 도봉구 등지에서 살았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1년 거주했고, 지금은 수원에서 산다. 살던 곳의 사계절과 저녁이 내리는 거리, 그 거리를 걷던 사람들에 대한 소중한 기억이 마일리지처럼 쌓여 있다.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로 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판탈롱 순정』, 『중딩은 외롭지 않아』, 『모범생의 생존법』을 썼고 사계절문학상 20주년 기념 앤솔러지 『모로의 내일』에 참여했다.
수상
- 2018제9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