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수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음악예술인가수
출생1987년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2008년
데뷔내용계간 『시와 세계』통해 등단
인물소개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다. ‘백수’라는 이름은 한양대 학부 시절 정민 교수가 천방지축으로 날뛰던 그에게 “저 녀석 마치 <공무도하가>에 나오는 백수광부 같구나.”라고 말한 데서 따왔다. 일상에서 건져낸 언어를 조탁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놀이라고 말하는 그는 2008년 계간 『시와 세계』를 통하여 등단한 시인이며, 2010년 EP 앨범 《노래, 강을 건너다》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산문집 『서툰 말』, 『사축일기』, 『몸이 달다』를 썼고, 정규앨범 《서툰 말》, 《설은》을 냈다.
학력
-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과정 수료
-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