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명주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1976년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1976년생으로 직장 생활 10년을 청산하고 제주에 정착한 3년 차 이주민이다. 야근 금지법이 생기기를 기다렸지만 끝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 제주로 이주했다. 마리의 당근밭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주에 사는 동안 꼭 이루고 싶은 것이 한라산 등반일 만큼 체력이 부실하지만, 밤을 새워 수다를 떨 수는 있다. 뒤뜰에 길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쇼와 동물원 관람을 반대한다. <제주에서 2년만 살고 싶었습니다>, <남자는 여행(공저)>을 썼고, 독립출판으로 제주의 작은 작업실, 잘 지내요, 내 이름을 알려줘, 쓰기와 생활을 썼다.
경력
- 마리의 당근밭 게스트하우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