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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욱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군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요리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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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일본 유학 시절 스모 동아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을 정도의 거구를 자랑하며, 누가 봐도 말술의 대주가인 듯싶지만 정작 알코올 분해 효소가 현저히 적은 술 칼럼니스트다. 엄청난 몸집에 술을 담지는 못했지만, 술에 대한 지식과 우리 술에 대한 애정만은 세상 누구보다 온몸 빼곡히 채운 전통주 전도사다. 일본 릿쿄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스닥 재팬 상장사에서 기업투자업무를 담당하며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국제비즈니스맨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한낱 종잇조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보며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 세월이 쌓이며 가치가 더욱 커지는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 생각은 중장년 남성이 아닌 젊은 여성들이 막걸리에 더욱 열광적인 호응을 보이던 일본에서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며 ‘바로 이것이다!’라는 깨달음 끝에 막걸리, 즉 전통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한다. 400여 종의 막걸리를 마셔보고 그 막걸리가 생산되는 양조장을 수없이 다닌 끝에 체계화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고, 이를 포털 사이트에 제공하며 본격적으로 우리 술 전문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015년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서 아침 댓바람부터 술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제안을 받고 고민 끝에 출연하게 되었다. 김창완의 술에 대한 의외의 내공과 확고한 철학, 그리고 명욱의 우리 술의 역사부터 현재의 위상까지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과 특유의 입담이 어우러지며 명실상부 최고의 인기 코너로 자리 잡으며 2년이 넘도록 토요일 아침에 술 이야기를 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다. HISTORY 채널에서 방영된 인문학 엔터테인먼트 방송 〈말술클럽〉에 ‘인간미 있는 주류 알파고’란 별명으로 고정 출연하였고, SBS 팟캐스트 〈말술남녀〉에 고정 출연하는 동시에 디지털조선일보의 칼럼니스트,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을 맡으며 다양한 칼럼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명욱의 동네술 이야기(blog.naver.com/vegan_life)’를 통해 우리 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통하고 있다.


학력

  • 일본 릿쿄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경력

  • 전통주 갤러리 부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