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서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군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그외직업
출생지대한민국
호기심 많은 고3이다.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 작가가 되어볼 수 있다는 소리에 무작정 출판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나 잘 할 수 있겠지?’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 반, 의심 반으로 시작한 글쓰기 활동이다. 첫 출판이라 모든 게 어렵지만, 이 분야 전문가인 사서쌤과 역사쌤의 도움으로 출판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