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미술가/화가
그림 그리는 사람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그림과 글에 담는다. 사계절의 빛깔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있으며, 삽화 작업을 하고 전시회를 열었다. 그림 안에 행복이 있음을 알기에 지금처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자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_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