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옥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연극인희곡/극작가
출생1971년
출생지서울특별시
데뷔년도1996년
데뷔내용≪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인물소개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으로 등단했다. 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로 사회적 사건과 실화에서 소재를 찾아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인류 최초의 키스>, <웃어라 무덤아>, <일주일>, <백 중사 이야기>, <발자국 안에서>, <달이 물로 걸어오듯>, <내가 까마귀였을 때>, <주인이 오셨다>, <지하 생활자들>, <칼집 속에 아버지>가 있다. 2001년 <인류 최초의 키스>가 ‘올해의연극베스트3’에 선정되었으며, 2004년 <웃어라 무덤아>로 ‘올해의예술상’ 연극 부문 우수상, 2007년 <발자국 안에서>로 서울연극제 대상과 희곡상을 수상했다. 2011년 <주인이 오셨다>가 ‘올해의연극베스트7’에 선정되었으며 그해 ‘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을 수상했다.
수상
- 2001올해의연극베스트3 (인류 최초의 키스)
- 2004올해의예술상 연극 부문 우수상 (웃어라 무덤아)
- 2007서울연극제 대상과 희곡상 (발자국 안에서)
- 2011올해의연극베스트7 (주인이 오셨다)
- 2011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