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솔
국내인물그외직업군요리칼럼니스트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조리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등 일찍부터 요리를 접하면서 요리의 진심을 알았다. 똑같은 요리도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을. 음식 이야기는 곧 사람의 이야기. 사람들과 함께 더 맛있는 삶을 살고 싶어서 그 이야기를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셰프와 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거진 〈라망〉에서 일하며 국내외 셰프와 외식업계 종사자들을 만났다. 다양한 매체와 협업하며 음식에 진심을 다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 칼럼을 쓰고, 화보를 기획하고, 영상을 만들었다. ‘음식을 읽다’라는 주제로 음식과 관련된 다양한 제작물을 모아 전시하고, 책과 영화 속의 음식을 재현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국내외의 다양한 미식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푸드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왔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분야의 기획자로, 세상과 사람 사이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요리, 그에 담긴 진심을 전하는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경력
- 매거진 〈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