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숙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종교인불교인
인물소개
한국문인협회 회원. 서울구치소 불교종교위원. 군부대 상임법사, 대암사 주지. 서울시 자원봉사교육전문강사 등 활동. KBS-1TV 〈이것이 인생이다〉 출연하였다. 서울시 모범자원봉사자 표창과 제4회 농촌문학상 시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현재 월드시니어유니온 위원장이다. 저서로 시집 『차라리 침묵하고』, 『가슴에 있는 사람』, 『그대의 그대가 되어』, 『꽃처럼 살고 싶다』, 『머무는 자리에서』 장편소설 『스쳐간 바람』 에세이 『내 가슴 가시를 빼내며』, 『미움에 대한 예의』가 있으며, 「무상」, 「차라리 침묵하고」, 「촛불」, 「가신 님」, 「청산」, 「하얀 그리움」 등 많은 시가 가곡으로 작곡되었다.
수상
- 서울시 모범자원봉사자 표창
- 제4회 농촌문학상 시부문 최우수상
경력
- 한국문인협회 회원
- 서울구치소 불교종교위원
- 군부대 상임법사, 대암사 주지.
- 서울시 자원봉사교육전문강사 등 활동
- KBS-1TV 〈이것이 인생이다〉 출연
- 월드시니어유니온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