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록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시인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1982년
출생지충청북도 옥천
데뷔년도2010년
데뷔내용동아일보 신춘문예
인물소개
1982년 충북 옥천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사짓고 소 키우는 집에서 여러 동물과 어울려서 자랐다. 읍내로 이사해서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며 고향과 소에게서 조금씩 멀어졌다. 지금은 경기도 일산에서 글을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그동안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산문집 『안간힘』을 냈다. 2014년 제21회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이수문학상), 2021년 제21회 노작문학상, 2021년 제23회 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
- 2010아아일보 신춘문예
- 2014제21회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이수문학상)
- 2021제21회 노작문학상
- 2021제23회 천상병시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