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울
소설가
수상2018년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인물소개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년 시절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뉴턴》을 읽으며 SF와 판타지를 동경하게 되었고,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 대학과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였다. 학교 졸업 후 회사원으로 일하면서도, 이야기 만드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꾸준히 썼다. 끊임없이 문을 두드린 결과, 2018년에 『기파』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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