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숙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수필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자기만족의 글쓰기에서 출발하여, 삶의 지혜를 공유하고 그 가치를 나누는, 상생의 글쓰기를 꿈꾸는 인문활동가다. 동아대학교 지식나눔교실 글쓰기 강사를 역임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문활동가, 중,고등학교 주니어 인문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산문집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삶, 꽃을 보듯 별을 보듯』이 있다. 2015년 주변인과 문학 신인상 은상 〈천사가 머무는 시간〉, 생명문학공모전 〈봄, 이부탐춘을 다시 읽다〉, 모래톱문학상 〈까치발을 내려놓고〉, 근로자 문학제 동상 〈숫돌〉, 2016년 근로문학제 은상 〈청어의 꿈〉, 문향 여성문학제 〈사랑니〉, 2017년 직장인 신춘문예 당선 〈까치발〉, 제3회 주변인과 문학신인상 대상 〈나무 한 그루〉, 제7회 가족사랑 수기 공모전 이지웰상 〈며느리 가면〉을 수상했으며, 2019년 부산동구청, 동구문화원 글쓰기강사로 활동했다.
학력
- 동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수상
- 2015주변인과 문학 신인상 은상 수상
- 2015생명문학공모전 수상
- 2015모래톱문학상 수상
- 2016근로문학제 은상 수상
- 2016문향 여성문학제 수상
- 2017직장인 신춘문예 당선
- 2017제3회 주변인과 문학신인상 대상 수상
- 2017제7회 가족사랑 수기 공모전 이지웰상 수상
경력
- 동아대학교 지식나눔교실 글쓰기 강사
- 2019부산동구청, 동구문화원 글쓰기강사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인문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