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익
국내인물문학가아동문학가
국내인물사회학자환경운동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작가이자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이다. 서울대학교 인문 대학 종교학과를 졸업했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주제로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왔다. 환경 관련 잡지와 출판사에서 편집 주간을 지냈고, 지금은 대중 강연, 출판 기획, 학술 연구, 시민 단체 활동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어깨동무하며 생명과 삶의 가치가 꽃피는 녹색 세상을 꿈꾼다. 모두가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민주주의 사회, 모두가 고루 나누고 누리는 평등과 연대의 공동체를 소망한다. 앞으로 삶과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책,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글을 많이 쓰려고 한다. 《환경 정의》, 《사라진 민주주의를 찾아라》,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작은 것이 아름답다-새로운 삶의 지도》,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생명 윤리 논쟁》, 《환경 논쟁》,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젠트리피케이션 쫌 아는 십대》 등 다수의 책을 썼다.
학력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졸업
경력
- 환경과생명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