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돈규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기자/PD
출생1973년
출생지충청북도 청원
인물소개
1973년 충북 청원 출생으로 서울대에서 미생물학을 전공하고 불어불문학을 부전공했다. 중앙대 대학원에서 연극을 공부하다 2000년부터 조선일보에 몸담았다. 기자로 20년 일하는 동안 공연, 영화, 출판 등 경력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채웠다. 뉴스를 발견하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방식을 고민한다. 삶의 겉과 속, 이쪽과 저쪽을 연결하는 배관공과 같다고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 『월요일도 괜찮아』, 『비행기에서 10시간』 『뮤지컬 블라블라블라』 등이 있다.,
학력
- 중앙대 대학서 연극
- 서울대학교 미생물학, 불어불문학
경력
- 2000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