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원
독일어
인물소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문학, 미술사 및 영화 이론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독일어 번역과 통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정, 나의 종교》, 《조금 더 편해지고 싶어서: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두 사람 :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 《모든 운동은 책에 기초한다》가 있다.
0건
판매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오지원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문학, 미술사 및 영화 이론을 공부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독일어 번역과 통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정, 나의 종교》, 《조금 더 편해지고 싶어서: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두 사람 : 마르크스와 다윈의 저녁 식사》, 《모든 운동은 책에 기초한다》가 있다.
0건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