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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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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경향신문에서 일하고 있다. 기자로 일하면서 북한과 한반도 정세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금강산을 포함해 북한을 6차례 다녀왔다. 특파원으로 3년간 일본 도쿄에서 근무하면서 동북아시아 전체의 시야로 한반도 문제를 살펴볼 기회를 갖기도 했다. 우리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운 이웃인 북한과 일본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두 나라를 살펴보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북한 안내서』를 썼고 『일본 과학기술 총력전』을 우리말로 옮겼다.


경력

  • 경향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