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송영숙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시인

출생1959년

출생지대전광역시

데뷔년도1993년

데뷔내용『시문학』 등단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1959년 대전에서 태어났고, 1993년 『시문학』을 통해 등단했고, 시집으로는 『할미꽃과 중절모』, 『벙어리매미』, 『선미야 어디 가니』, 『하마터면 사랑할 뻔했다』 등이 있다. 호서문학상, 시문학상, 올해의 시인상(월간시) 등을 수상했고, 현재 호서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충남 계룡산 자락에서 “내 방 책장 맨 위층은 최상급 시인의 자리/ 거긴 공기도 달라서/ 지존만이 오를 수 있는 봉머리다”(「당신의 포지션」)라는 시구에서처럼 최고의 시인이 되기 위해서 무한한 시적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다섯 번째 시집인 『남자들이여 출산하라』는 ‘사랑의 시학’의 소산이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과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의 변증법을 통하여, ‘순수미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


수상

  • 호서문학상
  • 시문학상
  • 올해의 시인상(월간시)

경력

  • 호서문학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