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희
국내인물번역가/통역사번역가/통역사일본어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사람들과 그림책 여행을 할 때 가장 설레고, 그림책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 우연히 그림책을 만나 번역가, 작가, 여행 안내자, 강사, 그림책테라피스트로 일하고 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테라피』를 썼고, 『태어난 아이』, 『하늘을 나는 사자』, 『내가 엄마를 골랐어!』, 『비 오니까 참 좋다』, 『염소 시즈카의 숙연한 하루』, 『빵도둑』, 『동생이 생긴 너에게』, 『그림 속 나의 마을』 등 70권 이상을 우리말로 옮겼다. 2004년부터 ‘일본 그림책 미술관 여행’을 기획·진행하였으며, 현재 ‘황진희 그림책테라피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코리아 전문 강사이며, 전국의 도서관과 학교, 유치원에서 양육자들과 교사들에게 그림책과 어린이의 세계를 소개하는 주이다. 또한 일본 그림책 작가에 대한 강연이 동네책방 등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경력
- 황진희그림책테라피연구소 운영
- 북스타트코리아 전문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