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1. 홈 브레드크럼 아이콘slash 아이콘
  2. 인물&작품
  3. slash 아이콘
    메인드롭다운 닫힘 아이콘

양병찬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과학자/공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생물학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의사/의료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약사/약학자

출생지대한민국

공유하기 아이콘

인물소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직장 생활을 하다 진로를 바꿔 중앙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약사로 활동하며 틈틈이 의약학과 생명과학 분야의 글을 번역했다. 지금은 생명과학 분야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바이오통신원으로, 《네이처》와 《사이언스》 등 해외 과학 저널에 실린 의학 및 생명과학 기사를 번역해 학계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있다. 진화론의 교과서로 불리는 《센스 앤 넌센스》와 알렉산더 폰 훔볼트를 다룬 화제작 《자연의 발명》을 번역했고, 『아름다움의 진화』로 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그 밖에 옮긴 책으로 『유리우주』, 『모든 것은 그 자리에』, 『크레이지 호르몬』, 『오늘도 우리 몸은 싸우고 있다』, 『경이로운 생명』,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 『텐 드럭스』, 『마지막 고래잡이』,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 여행 라군』 등이 있다.


학력

  • 중앙대학교 약학
  •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수상

  • 2019제60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수상

경력

  • 포항공과대학교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바이오통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