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길윤
국내인물문학가현대문학가소설가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한국공포문학단편선 5, 6》, 도시괴담 소설집 《괴이, 서울》, 《괴이, 도시》,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아직은 끝이 아니야》, 《살을 섞다》 등의 앤솔로지에 단편을 수록했고, 2020년에는 《괴이한 미스터리-범죄편》에 단편을 실었으며 《카톡 보내는 사람들》을 '채티'에 연재했다. 늘 새로운 이야기를 꿈꾼다. 조금이라도 새롭다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절대 글을 쓰지 않는 소심함을 가지고 있다. '공포'라는 장르를 좋아하지만, 정작 공포 소설과 공포 영화 등을 보며 공포를 느낀 적은 단 한 번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