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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전

박해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사회학자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정치사회칼럼니스트/저널리스트

출생지충청남도 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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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석동리에서 태어났다. 공주교육대학과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국제전신전화국 공무원을 거쳐 서울 용문중학교 임시교사로 재직중 아람회사건으로 체포 구속돼 10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한겨레신문 창간기자로 참여해 한겨레언론연구회를 창립하고 〈한겨레정론〉을 발행하여 민주언론운동을 벌이다가 해직의 고통을 겪었다. 〈한겨레정론〉을 계승한 〈참말로〉, 〈사람일보〉를 창간하여 통일언론의 길을 걸어왔다. 김명식 김남주 이광웅 시인과 함께 〈통일문학 통일예술〉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민권공대위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으로 민권운동을 벌였으며,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 대변인 활동으로 두 번째 옥고를 치렀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공동대표를 거쳐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자주통일평환번영운동연대 상임대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로서 조국통일 운동을 벌였다. 노무현 대통령후보 시민 사회특보로서 참여정부 출범에 기여했으며,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책특보와 통일정책특보로서 문재인 정권의 출범을 위해 노력했다. 2007년 7월 3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아람회사건 진실규명과 피해자 원상회복 결정, 2009년 5월 21일 서울고등법원의 아람회사건 재심 무죄판결에 근거하여 5공 아람회사건 반국가단체 고문조작 국가범죄의 완전한 청산과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짓밟은 피해자 원상회복을 위해 투쟁하였다. 제1회 민족언론상과 민족평화상을 수상했다.


학력

  • 숭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
  • 숭실대학교 철학과
  • 공주교육대학

수상

  • 제1회 민족언론상
  • 민족평화상

경력

  • 서울국제전신전화국 공무원
  • 서울 용문중학교 임시교사
  • 한겨레신문 창간기자
  • 한겨레언론연구회 창립
  • 〈참말로〉, 〈사람일보〉 창간
  • 민권공대위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
  • 범민족통일대축전 남측추진본부 대변인
  •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공동대표
  • 6.15 10.4 국민연대 상임대표, 자주통일평환번영운동연대 상임대표,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공동대표
  • 노무현 대통령후보 시민 사회특보,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및 통일정책특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