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국내인물문화예술인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너와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다. 다양한 책들에 그림 작가로 참여하였고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광고 일러스트도 작업하고 있다. ‘a letter from’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하며 직접 만든 귀여운 물건들로 자급자족하는 라이프를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더 포스터 북 by 강한』이 있으며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1~4를 비롯해 『들어줄게요, 당신이 괜찮아질 때까지』, 『여자는 왜 완벽하려고 애쓸까』,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등에 들어갈 그림을 그렸다. 그 외에도 「대학내일」, 「빅이슈」, 「채널 예스」 등의 매거진과 에뛰드, 버츠비, sk플래닛 등 기업과의 콜라보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