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담
1983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 밀양에서 성장했다. 201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탬버린』, 『돌보는 마음』, 장편소설 『이완의 자세』가 있다. 제38회 신동엽문학상, 제1회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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