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인물소개
기획자이자 개발자, 그리고 강사로 활동하며 깊(Gipp)이라는 교육 서비스 창업을 준비 중이다. 2012년 처음 기획을 시작했을 때, IT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경영학과 졸업생이었다. 그때 만난 개발자는 정말 친절하게도 많은 걸 알려주려 노력했다. 죄송하게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도대체 뭘 얼마나 공부해야, 말이 통하는 기획자가 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C언어, 자바, 파이썬을 공부하라 했다. 아마 파이썬 공부해보라는 이야기를 들어 봤거나 혹은 공부해본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래야 하는 줄 알고 자바부터 공부했다. 혼자 HTML, CSS, JSP 등등을 보며 독학했다.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NHN NEXT라는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너무 좋은 교수님들과 동료들을 만나 C언어부터 다시 배웠다. 데이터베이스(DB), 웹, 서버, 안드로이드, iOS를 공부했다. 그리고 다시 기획 일을 시작했다. 놀랍게도 프로그래밍 공부가 적성에 맞았고, 그렇게 기획자이자 개발자의 길을 걸었다. 2017년, 개발자와 소통할 수 있을 만큼의 IT 지식을 쉽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강의를 시작했다. 강의는 곧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었다. 그리고 2020년, 강의를 바탕으로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을 출간했다. 책은 출간 직후 주요 서점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3년 연속 IT 분야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누적 10만 부가 판매됐다. 덕분에 현재 강사와 작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강생과 독자분들 중에는 파이썬을 배우고 싶다는 분이 참 많았다. 하지만 비전공자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건 쉽지 않은 일이기에 망설여졌다. 그런데 ChatGPT로 대변되는 생성형 AI가 등장하면서 파이썬 공부법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었다. 기초 지식만 있으면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누구나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생성형 AI 시대에 최적화된 파이썬 공부법을 담은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파이썬》을 출간하였다. 저서가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모든 비전공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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