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원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문학가
어린 시절부터 책읽기를 무척 좋아했다. 이런 행복한 책읽기를 아이들과 나누고 싶어 지금은 독서와 글쓰기 지도를 하고 있다. 1995년 인천문단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였고, 지금은 서울동화학교에서 벗들과 함께 동화 공부를 하며, 글쓰는 재미에 흠뻑 빠져 지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행복한 일기 쓰기 365』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