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국내인물방송/공연예술인배우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종교는 불교이며 법명은 ‘적정(寂靜)’이다. 대학 때 연극동아리에서 시작한 연기 활동이 졸업 후 전문 극단으로 이어져 무대에서 연기의 기본기를 다졌다. 몇 편의 독립영화를 거쳐 1997년 영화 〈억수탕〉을 시작으로 그동안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그만의 찰진 연기를 선보이며 40년 넘게 배우로 살았다. 드라마 〈야인시대〉, 〈폭풍속으로〉, 〈제5공화국〉, 〈주몽〉,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대물〉, 〈뿌리깊은 나무〉, 〈전우치, 〉〈구암 허준〉, 〈기황후〉, 〈쓰리 데이즈〉 등과 영화 〈친구〉, 〈지구를 지켜라〉, 〈조선명탐정 : 각시투구꽃의 비밀〉, 〈파파로티〉, 〈극비수사〉 등에 출연해 존재감 넘치는 조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시청률 50%에 육박했던 SBS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김두한’을 집요하게 괴롭혔던 일본인 순사 ‘미와 와사부로’의 실감난 연기로 전 국민에게 ‘킨토깡’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고, 영화 〈친구〉에서는 극중 ‘동수’를 스카우트하는 건달 ‘차상곤’의 묵직한 부산 사투리 연기로 미친 존재감을 보여줬다. 본명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야인시대〉의 ‘미와경부’와 〈친구〉의 ‘차상곤’ 등 등장인물의 이름으로 기억될 만큼 맡은 배역마다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 불교가 가르쳐준 삶의 지혜가 오롯이 녹아든 수행자로서의 모습을 꿈꾸며, 현재 일상 안에서 멈추고 비우고 스스로를 들여다보며 수행의 조각들을 채워가는 중이다.
학력
-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