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
국내인물문학가아동동화작가
국내인물그림책작가그림책작가
출생지강원도
인물소개
강원도 별빛 담은 작은 마을 자미원에서 태어났다. 늘 여행을 하고팠던 작은 소녀이기도 했다. 동화를 쓰며, 여행을 하고, 세상 여러 아이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온 세상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2004년 《월간문학》에 「빨리빨리병」으로 신인문학상을 받았다. 2017년 그림동화 『네가 정말 좋아』, 2019년 장편동화 『사파리를 지켜라』, 2020년 그림책 『순태』를 펴냈다.
수상
- 2004《월간문학》 신인문학상 <빨리빨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