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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철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화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미술가/화가

출생지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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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조각을 전공했고, 대학 졸업 후 7년 동안 중앙일보 《계간미술》 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8년부터 1995년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학교에서 수학했고, 재학 중이던 1992년에 첫 개인전을 열면서 미술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홉 차례의 개인전과 여러 기획 전시회를 통해 일상적 사물과 공간 속에 내재된 삶의 이면을 드러내는 작업을 발표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를 역임했다. 서구 현대미술의 체험을 기록한 『그림 없는 미술관』, 사물에 관한 이야기 『그 남자의 가방』, 테이블에 관한 드로잉과 생각을 묶은 『43 tables』을 비롯해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첫 번째 이야기 『아홉 마리 금붕어와 먼 곳의 물』,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안규철 : 당신만을 위한 말』을 펴냈다. 역서로는 빌렘 플루서의 『몸짓들』, 히토 슈타이얼의 『진실의 색』이 있다.


학력

  • 1995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졸업(조각 전공)

경력

  • 중앙일보 《계간미술》 기자
  •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