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엔바나나(르네)
국내인물강사영어강사
출생지대한민국
인물소개
중학교 때까지 Canada가 왜 ‘카나다’가 아니라 ‘캐나다’인지 읽지도 못했던 영포자였고, 350개 단어로 이루어진 영어 지문에서 아는 단어가 5개밖에 없었을 정도로 영어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학창 시절 언니와 함께 떠난 짧은 해외여행을 통해 영어를 잘하고 싶은 꿈을 갖게 되었다. 뭐든지 이해가 되어야 시작하는 사람이라, 영어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30권이 넘는 문법책을 읽고 또 읽으며 영어의 본질적인 구조와 체계를 익혔다. 독학으로 터득한 ‘이해되고 이해시키는’ 영어 공부법으로 17살 때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수능·토익·편입·이민 영어 등을 다루는 전문 영어 강사로 활동했다. 대치동 대형 학원의 러브콜을 고사하고 호주로 떠나 이민 영어학원을 직접 운영했다. 시험을 위한 영어와 함께 ‘평생 까먹지 않고 써먹는 영어’를 가르치며 단기간에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발군의 능력을 발휘했다. 그 결과 수백 명의 학생에게 영주권을 안겨 주었다. 이렇게 십수 년간 영어 수업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단지 문장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장 구조와 형식을 이해하는 법, 이해한 것이 곧 내 것이 되는 체계적인 영어 공부 비법, 30일 만에 영문법을 터득하는 뼛속까지 실용적인 현실 영어 커리큘럼 등 다양한 수업 콘텐츠와 노하우를 보유하게 되었다. 미국 대학에서 수사학을 공부했고, 현재 유튜브 ‘아티엔바나나’ 채널에서 영미권 문화와 삶의 팁, 그리고 죽은 영어를 살려주는 쉽고 유익한 영어 콘텐츠를 29만 구독자와 공유하며 소통하고 있다. 네이버 어학당에서도 ‘매일 영단어 10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유튜브: 아티엔바나나/바나나잉글리시
www.artyandban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