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아동동화작가
출생지대한민국
어린이책을 만들고 있다. 일곱 살 아이와 함께 《일곱 살의 그림일기》를 썼고, 《우리 마을 소방관은 맨날 심심해》 등 ‘심심한 마을’ 시리즈,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나무 심으러 몽골에 간다고요?》, 《누가 우리 아빠 좀 말려 줘요!》, 《내 친구 몽실이》, 《우리는 꿀벌과 함께 자라요》, 《어린이 먹을거리 구출 대작전!》 등에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