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2012년 《아세아문예》(시) 등단했다. 2013년 《국민일보》 신춘문예(시)에 당선되었으며, 큰나무교회 담임목사, 큰나무노인주간보호센터 시설장을 맡고 있다. 온석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Fuller Theological Seminary(D. Min),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를 수료했다. 아명은 해섭, 별호는 주걱, 아호는 월사越死이다. 한국문인협회, 활천문학회, 아송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부천문인회 회장이다. 시집으로는 『큰나무의 꿈』, 『커피에 담긴 얼굴』, 『풀잎들의 속삭임』, 『가을 우체국』이 있다.

학력

• Fuller Theological Seminary(D. Min)
•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 박사

수상

• 2013《국민일보》 신춘문예(시) 당선

경력

• 온석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큰나무교회 담임목사
• 큰나무노인주간보호센터 시설장
• 부천문인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