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진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현대문학가오른쪽 화살표 아이콘소설가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번역가/통역사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번역가/통역사오른쪽 화살표 아이콘프랑스어
출생지대한민국
파리의 오래된 극장을 돌아다니며 언어를 배웠다. 베르나르 마리 콜테에 매료되어 파리 8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두 권의 산문집과 소설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를 썼고, 아니 에르노의 소설 『남자의 자리』, 『세월』, 『빈 옷장』, 『진정한 장소』를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