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소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고 있다. 유치원 친구들을 닮아 까르르 잘 웃고 궁금한 걸 참지 못한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해 친구들을 더 만나고 싶어 동시와 동화를 짓기 시작했다. 2008년 대전일보 동시로 등단하여 동시집 『엄마 계시냐』와 역사 동화책 『강화 섬 소년, 석이』를 냈다.

수상

• 2008대전일보 동시 부문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