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미
국내인물오른쪽 화살표 아이콘방송/공연예술인오른쪽 화살표 아이콘기자/PD
출생지대한민국
연합뉴스 기자, 2005년 연합뉴스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부산본부, 정치부에서 일했다. 이후 퇴사해 미국 뉴욕과 프랑스 파리에서 유학하고 일 했고, 2018년 연합뉴스에 재입사해 독자부, 연합뉴스TV 경제부를 거쳐 테크부에서 IT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